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2일 대구서 NC를 8-5로 꺾었다.
- 구자욱과 강민호, 디아즈가 홈런을 쳤다.
- NC는 천재환 2홈런에도 8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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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장타력을 앞세워 NC 다이노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를 끊은 삼성은 시즌 77승3무52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8연패에 빠지며 59승2무68패가 됐다.

삼성 타선에서는 강민호와 구자욱, 르윈 디아즈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다. 특히 구자욱은 시즌 15호 홈런과 함께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발 크리스 페덱은 6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초반 분위기는 NC가 가져갔다. 1회초 권희동의 우전 안타와 박민우의 내야 안타로 2사 1, 2루를 만든 NC는 박건우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김휘집까지 좌전 적시타를 보태며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곧바로 장타로 응수했다. 2회말 선두타자 김성윤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강민호가 클레빈저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짜리 시즌 12호 투런포. 삼성은 단숨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NC도 다시 앞서갔다. 3회초 천재환이 좌익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권희동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박민우의 1루수 땅볼 때 천재환이 홈을 밟아 NC가 3-2로 리드를 되찾았다.
그러자 삼성에서는 구자욱이 해결사로 나섰다.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구자욱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15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
NC 천재환의 방망이도 뜨거웠다. 천재환은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덱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5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NC가 4-3으로 다시 한 발 앞섰다.
하지만 경기의 흐름은 5회말 삼성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삼성은 구자욱과 디아즈의 볼넷 등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현준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4 동점을 만든 뒤 김상준의 땅볼 때 NC 유격수 김한별의 포구 실책이 나왔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면서 삼성이 6-4로 전세를 뒤집었다.
한 번 잡은 리드를 삼성은 쉽게 내주지 않았다. NC는 8회초 천재환이 다시 한번 좌측 담장을 넘겼다. 5회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6호째를 기록했고, 점수는 6-5까지 좁혀졌다. 천재환 개인에게는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었다. NC는 이후에도 권희동의 볼넷과 블레인 크림의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이어가며 역전을 노렸다.

삼성은 여기서 마무리 김재윤을 조기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김재윤은 이우성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뒤 김휘집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최대 위기를 넘겼다.
위기를 막은 삼성은 곧바로 추가점을 뽑았다. 8회말 구자욱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25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6-5 한 점 차였던 승부가 8-5로 벌어지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김재윤은 9회에도 마운드를 지키며 NC의 마지막 공격을 막았다. 1.2이닝 동안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며 세이브를 챙겼다.
삼성 선발 페덱은 6이닝 동안 7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4점을 내주기는 했지만 6회까지 버티며 불펜 소모를 줄였고, 타선의 지원을 받아 시즌 6승3패가 됐다.
페덱에 이어 김태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연결했고, 이승민이 8회 천재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자 김재윤이 투입돼 남은 경기를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고, 강민호가 동점 투런포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디아즈 역시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로 2타점을 올렸다. 전병우와 김성윤, 김상준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NC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는 2.1이닝 동안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에 그쳐 KBO리그 첫 패전을 떠안았다.
NC에서는 천재환이 4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박건우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지만, 5회 수비 실책으로 내준 2점과 8회 1사 1,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22일 대구 삼성-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