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가 2일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서명운동에 첫 참여했다.
-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 도는 10월 말까지 서명을 모아 기획예산처와 KDI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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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가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첫 번째로 참여했다.
신 지사는 2일 도청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서명하며 도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서명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시작됐다. 신 지사의 서명을 시작으로 청주·증평·진천·음성 등 관련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들이 릴레이 인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 지사는 "지난 20년간 네 차례 타당성 검토가 반복되며 지연돼 온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KDI 타당성조사에서 반드시 통과해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민과 기업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을 진행한 뒤 결과를 최종 취합할 계획이다. 취합된 서명은 도민과 지역 기업들의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해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