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8일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을 받았다.
- 시와 한양대는 지난해 협약 뒤 시범 교육을 운영해 왔다.
- 안산시는 2027학년도 정식 운영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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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로봇·AI 분야 미래 인재 육성...지자체·대학 상생 모델 구축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 부설 영재교육원 설치가 경기도교육청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영재교육원 설립은 2024년 9월 안산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시와 한양대 ERICA, 안산인재육성재단은 협의를 거쳐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8월 영재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어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분야의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승인 과정에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형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시·재단의 행정·재정 지원을 연계해 세부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학년도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학과 재단이 함께 지역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온 결과"라며 "학생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