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원그룹 빨간펜이 28일 방문형 독서상품 마이씽킹랩을 출시했다.
- 마이씽킹랩은 독서 수준별 10단계 커리큘럼과 방문관리를 결합했다.
- 빨간펜은 AI앱을 더해 읽기와 사고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MSD 사고력 활동으로 질문·해석·판단까지 맞춤형 관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교원그룹 빨간펜이 아이의 독서 습관과 사고력을 함께 관리하는 방문형 독서 교육 상품을 선보인다.
28일 교원그룹은 내달 1일 개인별 독서 수준에 맞춰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마이씽킹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확산하면서 정보를 단순히 습득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개인별 독서 수준에 따른 커리큘럼과 방문관리를 결합한 마이씽킹랩을 기획했다.
마이씽킹랩은 연령이 아닌 개인별 독서 수준과 발달 단계에 따라 총 10단계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서비스는 ▲10단계 독서 커리큘럼 '마이씽킹북(Book)' ▲주 1회 빨간펜 선생님의 방문관리 '마이씽킹홈(Home)' ▲초개인화 통합 앱 '마이씽킹앱(App)'으로 구성된다.
방문관리는 독서량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빨간펜 선생님은 아이의 독서 과정을 관리하면서 'CMSD 독서 사고력 교재'를 활용해 질문과 해석, 판단으로 이어지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CMSD는 교원그룹 빨간펜이 개발한 사고력 활동으로 ▲Curiosity(호기심을 키워요) ▲Meaning(의미를 찾아요) ▲Structure(생각을 엮어요) ▲Direction(방향을 정해요)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책을 읽은 뒤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찾은 다음 생각을 연결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 향상을 돕는 방식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창의융합 완독' 앱을 업그레이드한 '마이씽킹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의 독서 수준과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독서 코스를 추천하고, AI와 독서 토론을 할 수 있는 통합형 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마이씽킹랩'은 단순히 전집을 추천하거나 독후 활동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 서비스에서 나아가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는 전집과 활동을 연결하고, 빨간펜 선생님의 맞춤형 방문 관리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빨간펜만의 콘텐츠력과 방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꾸준히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