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19일 히우라와 배동현을 1군서 말소했다.
- 히우라는 허리 통증, 배동현은 롯데전 부진 탓이었다.
- 키움은 이형종과 조영건을 대신 등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와 토종 오른손 투수 배동현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히우라와 배동현을 말소하고, 외야수 이형종과 우완 투수 조영건을 등록했다.

히우라는 지난 16일 수원 KT전부터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구단에 따르면 히우라는 허리 통증이 더뎌 오는 20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히우라는 지난달 23일 고척 삼성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어깨를 다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번에는 허리 통증까지 시달리며 부상 악령과 싸우고 있다.
트렌턴 브룩스를 대신해 시즌 도중 합류한 히우라는 올 시즌 45경기 타율 0.254, 44안타(7홈런) 27타점 2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57을 기록 중이다.
배동현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배동현은 전날(18일) 부산 롯데전에서 7회말 무사 만루에서 등판해 한동희에게 만루포를 허용한 후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4월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하며 키움 투수진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배동현은 올 시즌 21경기 출전해 81.2이닝을 소화하며 4승 8패, 평균자책점 6.28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