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23일 진로체험버스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밖 진로 체험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 문산제일고·동패중 학생들이 소방학교·책박물관을 찾아 소방·출판·문화예술 관련 직업을 체험했다.
- 파주시는 진로체험버스와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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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진로체험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밖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1일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 소방 학교를 방문해 소방 관련 진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작업 현장을 살펴보며 소방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동패중학교 학생들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한길책박물관을 찾아 책과 출판,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간을 체험하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진로체험버스 지원 사업'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이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수요와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장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진로체험버스는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주시와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