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올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20곳을 선정했다.
인천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2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기업에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예그리나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앞으로 2년간 경영안정자금 우대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신용보증 우대 등 모두 29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올해부터 고용 증가 규모 뿐만 아니라 청년고용 비율과 정규직 비율,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사회공헌 활동 등 일자리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을 처음 도입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모두 28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2013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제를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236개 기업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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