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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느니 물려줄래"…서울 부동산 증여 가장 많은 곳은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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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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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올 상반기 부동산 증여 등기 신청이 1만3518건으로 전년보다 82.9% 늘었다.
  • 서초·강남·송파가 증여 등기 최다 자치구였고, 광진·용산·동작 등은 증가율과 순위가 크게 올랐다.
  • 월별로는 4월 증여 등기 3916건으로 정점을 찍었고, 이후에도 전월·전년 동월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집품,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분석
상반기 서울 증여등기 1만3518건
25개 자치구 모두 전년보다 증가
4월 3916건으로 월별 최고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부동산 소유권 이전 시장에서 증여가 차지하는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세대 간 자산 이전과 보유 부동산 재편 수요가 맞물리면서 강남권뿐 아니라 서울 주요 자치구 전반에서 증여 등기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 집합건물 증여 등기 신청건수 자치구별 분석 [자료=집품]

7일 부동산 정보 업체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1~6월 서울의 소유권이전등기 증여 신청 부동산 수는 총 1만3518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391건) 대비 82.9%(6127건) 증가한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126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남구(889건) 송파구(830건) 동작구(707건) 용산구(671건) 순이다.

소유권이전등기 증여는 매매나 상속이 아닌 증여를 원인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할 때 신청하는 등기다. 신청 부동산 수가 많다는 것은 해당 기간 증여를 원인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이 접수된 부동산이 많았다는 의미다.

상반기 증여 등기 신청은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가 상위권을 유지했다. 서초구는 1268건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동기(941건) 대비 327건 늘었다. 강남구는 624건에서 889건으로, 송파구는 441건에서 830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광진구는 지난해 상반기 15위에서 1년 만에 7위로 올라섰다. 동대문구도 19위에서 13위로 이동했다.

신청 건수가 가장 적은 자치구는 금천구(232건)였다. 도봉구(262건) 중랑구(365건) 강북구(401건) 종로·성동구(419건)도 하위권을 형성했다.

월별 흐름을 보면 올 1월 1479건, 2월 1616건에서 3월 2498건으로 뛰었다. 4월에는 3916건으로 상반기 중 가장 높은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이후 5월(2292건)과 6월(1717건)에는 낮아졌지만, 모든 달 전년 동월 신청 건수를 상회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광진구가 154.5%(235건→598건)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 132.2% ▲동작구 126.6% ▲노원구 119.3% ▲동대문구 119.3% 순으로 증가율 상위권을 구성했다. 

집품 관계자는 "서초·강남·송파 등 기존 상단권 자치구가 높은 신청 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광진·용산·동작 등 일부 자치구에서는 증가율과 순위 변화가 함께 확인됐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올 상반기 서울의 부동산 증여 등기 신청은 얼마나 늘었나요?

A. 올해 1~6월 서울의 소유권이전등기 증여 신청 부동산 수는 총 1만35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391건보다 82.9%, 6127건 증가했습니다.

Q. 증여 등기 신청이 가장 많았던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A. 서초구가 1268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강남구 889건, 송파구 830건, 동작구 707건, 용산구 671건 순이었습니다.

Q. 소유권이전등기 증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소유권이전등기 증여는 매매나 상속이 아니라 증여를 원인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할 때 신청하는 등기입니다. 신청 부동산 수가 많다는 것은 해당 기간 증여를 원인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이 많이 접수됐다는 의미입니다.

Q. 월별로는 언제 증여 등기 신청이 가장 많았나요?

A. 올해 4월이 3916건으로 상반기 중 가장 많았습니다. 1월 1479건, 2월 1616건에서 3월 2498건으로 늘어난 뒤 4월에 정점을 찍었고, 5월 2292건과 6월 1717건으로 낮아졌습니다.

Q.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A. 광진구가 154.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235건에서 올해 상반기 598건으로 늘었고, 순위도 15위에서 7위로 올랐습니다. 이어 용산구 132.2%, 동작구 126.6%, 노원구와 동대문구가 각각 119.3% 증가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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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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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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