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학교가 지난달 29~30일 전국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연수는 ADMIT 핵심역량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진로진학 컨설팅, 데이터 분석, 학생부 심층 분석, 모의면접 실습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 숭실대 입학처는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속 지원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 전형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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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토의 중심 1박 2일 과정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는 입학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자율공모 가운데 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입학사정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심화과정에는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과 관계자 66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56명은 4년 차 이상 경력직 사정관으로 구성돼 대입 전형 운영 경험과 평가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수는 숭실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 5대 핵심역량 'ADMIT'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ADMIT은 평가, 데이터 분석, 운영·관리, 안내 및 상담, 변화 적응 역량을 뜻한다.
1일 차에는 진로진학 컨설팅 역량 강화,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평가 방안 공유, 입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 대입전형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생부 항목별 심층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문항 도출, 모의면접 실습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은 "대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여러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실무 현안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가 각 대학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 전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숭실대 입학처는 1차년도 기본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심화과정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대입 전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