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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장쩌민 '불멸의 공적' 평가, 중국식 현대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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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17일 베이징서 장쩌민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시진핑이 장쩌민의 공적을 평가하며 계승을 강조했다.
  • 중국식 현대화와 민족 부흥 추진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7일 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서 장쩌민 추겨세워
'변화하는 혁신정신, 확고한 신념의 지도자' 평가
'고비마다 과감한 결단, 위험과 도전에 대응' 조명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이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식을 열고 그의 공적과 지도자로서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중국공산당은 17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장 전 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시진핑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연설에서 장 전 주석의 공적을 평가하고 그의 정신과 업적을 계승해 중국식 현대화와 민족 부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자오러지,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등 정치국 상무위원과 한정 국가부주석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현직 당정 지도자와 각계 대표 등 약 6000명이 참석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천안문 광장 서쪽 편에 위치한 베이징인민대회당. 중국 공산당은 8월 17일 이곳에서 장쩌민 전 국가주석겸 총서기의 100주년 탄생 기념식을 개최했다. 연설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장쩌민 전 주석의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뉴스핌 통신사(2026, 08.17 촬영)2026.08.17 chk@newspim.com

시 주석은 장 전 주석에 대해 "광휘롭고 투쟁적인 일생"을 살았다며 민족 독립과 인민 해방, 국가 부강과 인민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사회주의 물질·정치·정신문명 건설과 당 건설을 추진하고 개혁개방을 확대해 중국이 전면 '소강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장 전 주석이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21세기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당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이룩한 공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장 전 주석의 지도자적 풍모로 ▲확고한 정치적 신념 ▲인민을 위한 진정성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혁신정신 ▲원대한 전략적 사고 ▲결단력과 담대한 추진력을 꼽았다.

그러면서 당과 인민에 대한 충성을 비롯해 개혁개방과 혁신을 중시했던 장 전 주석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마르크스주의 기본 원리를 중국의 현실에 결합하고 개혁개방을 심화해 국가 지배 체제와 역량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텐안먼 광장·장안대로와 자금성 사이에 위치한 텐안먼. 사진=뉴스핌 통신사(2026, 08.17 촬영). 2026.08.17 chk@newspim.com

대외정책과 관련해서는 중국과 세계의 발전 흐름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전략적 사고를 계승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발전·안보·문명·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건설로 세계 평화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장 전 주석이 중대한 역사적 순간마다 과감하게 결단하고 위험과 도전에 대응했다고 평가하면서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발전과 안보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꿈이 한 걸음씩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전 당·전 군·전국 각 민족이 당 중앙을 중심으로 긴밀히 단결해 중국식 현대화를 통한 강국 건설과 민족 부흥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념대회는 '인터내셔널가' 합창과 함께 막을 내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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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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