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30일 소상공인 AI 도우미를 9월부터 도입했다
- 소상공인 AI 도우미는 정책·상권·법률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지원사업 신청까지 연계한다
- 중기부는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책·상권·법률 정보 한 번에…AI 맞춤형 상담 제공
궁금한 정책부터 지원사업 신청까지 원스톱 연계
9월부터 서비스 개시…24시간 지능형 정책 안내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A씨는 지원 정책과 상권 정보 등을 찾으려 할 때마다 담당 부처와 홈페이지가 달라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다. 정책 공고와 법률 정보 등도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해 불편이 컸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상공인 인공지능(AI) 도우미'에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정책과 상권, 법률 정보를 한번에 안내받고 필요한 지원사업 신청까지 바로 연결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정책 안내 서비스인 '소상공인 AI 도우미'를 올해 9월부터 새롭게 도입한다. AI가 질문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고 관련 지원사업 신청까지 연계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소상공인 AI 도우미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정책과 상권, 법률 등 다양한 정보를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어 방식으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대상은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민 누구나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정책과 상권, 법률, 통계 등 여러 분야의 정보를 AI가 통합 분석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관심 있는 지원사업을 확인한 뒤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플랫폼인 '소상공인24'와 연계해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인터넷 주소창에 'bigdata.sbiz.or.kr'을 입력하거나 검색 포털에 '소상공인365'를 검색하면 된다. 정책이나 상권, 통계, 법률 등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답변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사업 신청까지 연결해 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이 정책 정보를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AI 기반 맞춤형 안내를 통해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정책 활용도를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