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2일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했다
- 한 장관은 보안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재발 방지·책임 규명을 약속했다
- 이번 유출은 참여 업체의 비정상 API 호출 해킹으로 이메일 등이 노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사 결과는 국민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서울=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22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보안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전에 우려가 제기됐던 것, 시스템 전반의 우려를 살펴보고 관리감독의 부족이 없었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장관은 이어 "조사 결과는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과 책임은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6만2944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앞서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이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
9개의 인터넷 프로토콜(IP)을 통해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와 비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아이디어 요약 정보와 심사평 등으로 나타났다.
개인 프로필에는 공개 항목으로 닉네임과 팔로우 건수, 라운드 진출 여부 등이 포함됐고,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어 요약, 자기소개는 이용자가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돼 있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정보 유출은 참가자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했다.
창진원은 정보 유출 시점 및 경위에 대해 '지난 15일 오전 9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AI 솔루션 업체가 비정상적인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호출로 비공개된 이메일 주소를 확보했고 해당 메일로 홍보 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