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8일 전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연속 1위를 했다
- 남원시는 정량지표 65개 전항목 달성하고 정성평가 시부 1위를 했다
- 남원시는 특별교부세를 받고 지표관리·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전북 1위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정량지표 65개 전 항목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종합평가로,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하고, 전북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원시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도내 유일하게 65개 지표를 모두 달성했다. 주요 지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수급자 사후관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이다.
또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에서도 시부 1위에 오르며 시민 중심 행정의 차별성과 정책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평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지표별 관리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9년 연속 전북 1위 달성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