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반도체가 16일 곽동신 회장의 80억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 곽 회장은 2023년 이후 총 645억 규모 자사주를 사들이며 지분율을 33.59%로 높였다.
- 한미반도체는 HBM 장비 경쟁력과 스페이스X 투자로 AI 반도체·첨단 패키징 리더십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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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투자 이어 책임경영 강화…HBM 자신감 표명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5월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에 따른 것으로, 취득 단가는 주당 33만8917원이다. 이에 따라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59%로 높아졌다. 곽 회장은 2023년 이후 총 645억원 규모(71만6055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매입이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 본더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HBM4용 'TC 본더 4'와 'TC 본더 4.5'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 말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시제품을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차세대 '와이드 TC 본더'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 12일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회사 측은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