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지스가 3일 위성데이터 디지털트윈 전환 솔루션 테스트에 성공했다.
- 정부·민간 위성 증가로 정제·통합 LOD 가공 수요가 커졌다고 밝혔다.
- 하반기 정식 출시해 우주항공 맞춤형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지스가 위성 데이터를 3차원 디지털 트윈 데이터로 전환하는 솔루션의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을 완료한 솔루션은 위성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제 플랫폼이다. 정부와 민간 위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위성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하려면 수집 후 이를 통합하고 개방형 연결 데이터(LOD)로 가공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3차원 데이터 가공 솔루션은 대용량 위성 데이터 처리 성능 및 확장성 측면에서 제한적이며, 기존 해외 솔루션은 데이터 저장 시 고가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게 한계다. 이지스는 우주항공 맞춤형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출시해 급성장하는 우주항공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솔루션 상용화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외 기관과 국내 대기업 등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테스트를 거쳐 저작권 등록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주항공 산업이 위성 발사 및 제조 기반에서 데이터 활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원천 위성 데이터는 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제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외산 솔루션은 도입 단가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유일 및 글로벌 4개 기업만 보유 중인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며 "최근 테스트를 마치고 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피지컬 AI 플랫폼과 연계해 우주항공 생태계 확장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스는 하반기 중 솔루션을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