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내일도 출근!' 박지현·서인국, 티격태격 오피스 로맨스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tvN ‘내일도 출근!’이 22일 첫 방송한다
  • 7년 차 차지윤과 상사 강시우의 오피스 로맨스다
  • 하이라이트서 앙숙 케미와 첫사랑 서사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직장인의 현실 공감과 설렘 가득한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내일도 출근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tvN] 2026.06.16 moonddo00@newspim.com

지난 15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눈을 번쩍 뜨며 바쁘게 움직이는 차지윤(박지현)의 출근길로 시작된다. 이어 윽박지르는 상사 밑에서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라는 게 나타날까?"라고 되묻는 차지윤은 맥주와 치킨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매달 날아오는 카드값을 보며 또 하루를 이겨내는 '나인 투 식스(9 to 6) 퇴근 요정'이자 권태기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을 대변하며 공감을 더한다.

여기에 미국 법인에서 복귀한 '삼노(3NO)맨' 강시우(서인국)의 등장은 차지윤의 회사 생활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된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강시우는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며 범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늘 이런 식으로 일해 왔습니까?"라며 차지윤을 몰아붙이는 강시우와 "저한테 최선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거든요?"라고 맞서는 차지윤의 상극 케미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스피어 아이스 개발 프로젝트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7년 동안 별별 상사 다 겪어봤지만.."이라며 기가 빨린 차지윤과 결과를 위해서라면 타협하지 않는 워커홀릭 강시우의 극과 극 온도차가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픈 차지윤을 업은 채 "아프지 마요"라며 걱정하는 강시우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무엇보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차지윤의 위로와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고백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앙숙으로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최선이 되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번 주말에 시간 되시겠네요?"라는 말에 "어디 가는 거예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차지윤이 "회사요"라는 강시우의 답변에 결국 "나 퇴사할 거야"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지옥 같던 출근길에 찾아온 뜻밖의 상사병이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사랑 앞에 누구보다 솔직한 윤노아(강미나)와 차지윤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최경훈)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의 사내 로맨스와 과거의 첫사랑 서사가 어떻게 맞물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2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