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임찬규 호투+8회 빅이닝' LG, 롯데 10위로 끌어내리며 선두 수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4일 잠실에서 롯데를 6대1로 꺾고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 선발 임찬규가 7이닝 1실점 역투와 함께 시즌 7승을 거두며 LG의 단독 선두를 굳혔다
  • 홍창기를 비롯한 LG 타선이 7·8회 집중타로 6득점하며 롯데의 비슬리 호투를 무위로 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선발 임찬규의 시즌 최고 역투와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내줬던 LG는 이후 2경기를 연달아 잡으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찬규. [사진=LG 트윈스] 2026.04.18 psoq1337@newspim.com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41승 2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비로 경기가 취소된 2위 KT(38승1무25패)와의 격차도 2경기로 벌렸다.

반면 롯데는 24승 1무 39패가 되며 2연패에 빠졌다. 같은 날 승리한 키움에 밀려 43일 만에 리그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양 팀 선발의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LG 선발 임찬규와 롯데 선발 제러미 비슬리는 나란히 호투를 펼치며 타선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임찬규는 경기 초반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2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으며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 3회 2사 후 장두성과 황성빈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고승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다. 5회초 손호영의 몸에 맞는 공과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든 롯데는 황성빈의 병살타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임찬규는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어진 2사 1루 상황에서 황성빈을 견제사로 잡아내며 흐름을 끊었다. 이후 6회와 7회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임찬규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올 시즌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했고 시즌 7승(1패)과 함께 개인 7연승도 이어갔다. 평균자책점 역시 더욱 낮추며 다승 부문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타선은 6회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5회까지 비슬리 공략에 애를 먹었던 LG는 6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오스틴 딘의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고 문보경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1-1 균형을 맞췄다.

승부를 뒤집은 것은 7회말이었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신민재가 희생번트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홍창기가 좌익수 머리 위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주전 2루수 신민재. [사진 = LG 트윈스] 2026.04.16 wcn05002@newspim.com

홍창기의 한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LG는 8회 대거 4득점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롯데는 8회초 2사 1, 2루 기회를 만들며 추격에 나섰다. LG는 곧바로 마무리 손주영을 투입했고 롯데는 나승엽의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그러나 전민재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위기를 넘긴 LG는 곧바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8회말 문성주와 천성호의 연속 안타, 박동원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신민재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홍창기의 적시타와 오스틴의 밀어내기 볼넷까지 나오며 순식간에 6-1까지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순간이었다. LG 타선에서는 홍창기가 가장 빛났다.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리드오프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문보경과 신민재도 결정적인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롯데는 선발 비슬리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비슬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임찬규와 수준 높은 투수전을 펼쳤지만 시즌 4패(4승)를 떠안았다.

여기에 8회 등판한 불펜진이 흔들리며 대량 실점을 허용했고, 타선 역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