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원성준 2G 연속 결승타' 키움, 한화 상대 798일 만에 스윕...유토 11세이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히어로즈가 14일 고척 한화전에서 3대2로 승리하며 3연전을 스윕했다.
  • 원성준이 5회 동점타와 8회 결승타로 이틀 연속 해결사 역할을 했다.
  • 가나쿠보 유토가 9회 무사 13루 위기를 막고 시즌 11세이브를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성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키움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12일 끝내기 승리, 13일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재역전승을 거둔 키움은 한화전 798일 만에 스윕승(3연전 전승)을 완성했다. 시즌 성적은 26승 1무 40패가 됐다.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며 32승 1무 31패를 기록했다.

[고척=뉴스핌] 키움 원성준이 1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한화전에서 결승타를 쳤다. 전날(13일)에 이어 2연속 결승타를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14 football1229@newspim.com

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2회말 2사 1루에서 원성준의 중전 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최주환 타석에서 한화 선발 왕옌청의 폭투가 나오자 3루 주자 박수종이 빠른 발로 홈을 파고들어 1-0을 만들었다.

그러나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가 한화 강백호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강백호의 시즌 14호 홈런이자, KBO리그 역대 64번째 개인 통산 150홈런이었다.

5회초에는 역전을 허용했다. 2사 2루 상황에서 유민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아 1-2로 뒤졌다. 키움은 곧바로 따라붙었다. 5회말 서건창의 볼넷과 케스턴 히우라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건희의 1루수 땅볼 때 서건창이 홈을 밟아 2-2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8회말 갈렸다. 키움은 선두타자 여동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어준서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대타 김웅빈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원성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원성준은 바뀐 투수 이상규를 상대로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3-2 재역전을 이끌었다. 전날 결승타에 이어 이틀 연속 승부를 결정짓는 한 방이었다.

9회초에는 키움 마무리 가나쿠보 유토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황영묵에게 2루타를 맞았고, 이원석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에 몰렸다.

그러나 유토는 흔들리지 않았다. 김태연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문현빈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유민까지 시속 152km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유토는 시즌 11세이브째를 기록했다.

[고척=뉴스핌] 키움 가나쿠보 유토가 14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시즌 11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6.14 football1229@newspim.com

키움 선발 로젠버그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이후 박지성(2이닝)이 무실점으로 버티며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다.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원종현이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5이닝 4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물러났다. 한화는 9회 무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잡고도 후속타 불발로 고개를 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