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10일 부산·서울 관광지 300여곳 비로컬 캠페인을 시작했다
- 부산시·관광공사와 협력해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 외국인에 쿠폰·패스·여권인증으로 예약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부산과 서울의 관광지 300여 곳을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해운대, 서면, 기장 등 부산 전역의 식당, 카페, 쇼핑시설 등을 네이버지도 앱의 '비로컬'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어로 앱 언어를 설정한 이용자가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부산 지역 인기 식당들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쉐린 선정 식당 등에서 받은 쿠폰으로 예약, 결제, 방문까지 앱에서 처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CU, 준오헤어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한 '비로컬 패스(BE LOCAL PASS)' 쿠폰팩도 제공한다. 부산 롯데월드, 해변열차 등 로컬 관광 상품 관련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외국인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할 수 있는 '여권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예약, 주문, 결제 등을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2018년 다국어(영·중·일) 지도를 출시한 이후 외국인 이용자 기능을 지속 강화해왔다.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4월 외국어 사용자는 16.4% 증가했다.
최승락 네이버지도 서비스 총괄 부문장은 "네이버지도는 핫플레이스와 로컬 트렌드 탐색은 물론, 예약∙주문, 결제, 이동까지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방한 외국인이 한층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기고, 한국의 로컬 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6월에는 부산에서 콘서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비로컬 캠페인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네이버지도가 유용한 한국 여행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