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이번주 토요일 한남동으로 갤러리투어 오세요…'한남 새터데이즈'첫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남동 12개 갤러리가 6월 13일 공동 프로그램 '한남 새터데이즈'를 처음 개최한다
  • 동시 진행 중인 전시·작가와의 만남·해설 등을 하루 동안 무료로 연계 관람하는 지역 기반 프로젝트다
  • 참여 갤러리들은 한남동을 장기적 아트벨트로 만들고 예술 교류와 관람객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12개 화랑 연대해 공동 프로그램 첫선
-한국화랑 디스위켄드룸, 갤러리박, 디아컨템포러리, 외국화랑 마이어리거울프,리만머핀,디스위켄드룸 등 참여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갤러리들이 뭉쳤다. 한남동의 화랑 12곳이 함께 하는 새로운 공동 프로그램 '한남 새터데이즈(Hannam Saturdays)'가 6월 13일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남동 일대 12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각 갤러리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6월 13일 첫선을 보이는 '한남 새터데이즈' 공식포스터. 2026.06.08 art29@newspim.com

참여화랑은 한국 갤러리로는 디스위켄드룸, 갤러리박, 디아 컨템포러리, 갤러리 핌, 갤더스, 라니 서울, 뉴스프링프로젝트가 참여한다. 또 외국 화랑으로는 리만머핀, 마이어리거울프, 에스더쉬퍼, 두아르트 스퀘이라, 타데우스로팍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한남 새터데이즈'는 한남동에 자리한 갤러리들이 같은 날 각자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기반 공동 프로그램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화랑이 청담미술제를 열고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한 것과 비슷한 기획이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한남동의 갤러리 디스위켄드룸의 기획전 'Where Light Leans' 전시 전경. [이미지=ThisWeekendRoom] 2026.06.08 art29@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한남동에 자리한 갤러리들이 공유해온 고민에서 출발했다. 한남동은 서울 동시대 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동안 관람객들은 개별 갤러리 한 두곳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남 새터데이즈'는 이러한 관람 방식에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며, 한남동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를 하나의 연결된 흐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한남 새터데이즈에 마이어리거울프 화랑이 선보이는 미리암 칸의 작품. [이미지=마이어리거울프] 2026.06.08 art29@newspim.com

'한남 새터데이즈'는 별도의 행사를 새롭게 마련하기 보다, 현재 각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중심으로 관람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설명, 작가와의 만남, 갤러리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은 작품과 전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원하는 갤러리에서 출발해 한남동 일대의 전시와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모든 전시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갤러리들은 이번 첫 회를 계기로 '한남 새터데이즈'가 향후 장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남동 일대를 하나의 아트벨트로 다지고, 예술 교류의 흐름을 넓히고자 한다. 또 갤러리와 작가, 그리고 관람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한남동 리만머핀이 선보이는 도미닉 체임버스(DOMINIC CHAMBERS)의 작품 'Sighting: Forest Rorschach'(포착: 로르샤흐 숲), 2026 oil on linen. 152.5 x 153 x 3.5cm [이미지=리만머핀] 2026.06.08 art29@newspim.com

◆'한남 새터데이즈' 참가화랑의 개별 전시내역 

갤러리박 «사이의 상태 In Between State», 참여작가: 알만도 찬트 Armando Chant, 박성민

마이어리거울프 «부드러운 이탈 Soft Displacements», 참여작가: 카틴카 보크 Katinka Bock, 미리암 칸 Miriam Cahn, 이자 멜스하이머 Isa Melsheimer, 에바 코타트코바 Eva Koťátková, 산티아고 데 파올리 Santiago de Paoli

디아 컨템포러리 «파랗고 일렁이는 Blue and Waving», 참여작가: 남궁솔

뉴스프링 프로젝트 «너머의 기류 Current Beyond» 참여작가: 강임윤

두아르트 스퀘이라 «Dog-ear 복기» 참여작가: 양유연

라니 서울 «FOUR VIGNETTES» 참여작가: 강주현, 김동해, 이은경, 최현진

에스더쉬퍼 «Celluar Memory» 참여작가: 메리코켑 베르하누 Merikokeb Berhanu

타데우스 로팍 «마음의 눈 That Inward Eye» 참여작가: 한 빙 Han Bing, 메간 루니 Megan Rooney, 조안 스나이더 Joan Snyder, «Studies» 참여작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갤러리 핌(FIM) «Sweet Spot» 참여작가: 김가진

디스위켄드룸 «기울어진 증거들 Where Light Leans» 참여작가: 구나 Gunna, 비타우타스 쿰자 Vytautas Kumža

갤더스(GALLTHE'S) «decade : rewind»참여작가: 신동원

리만머핀 «바디 쉬머 The Body Shimmer» 참여작가: 도미닉 체임버스 Dominic Chambers, «In Between State» 참여작가: 알만도 찬트 Armando Chant, 박성민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