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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아티스트를 꿈꾸나요?" 베르디(VERDY)와 직접 토크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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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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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뮤지엄이 6월 13일 베르디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와 사인회를 연다
  • 6월 14일 어린이 드로잉 워크숍과 매주 일요일 '키즈 아틀리에'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에서 250여 점을 통해 그래픽에서 조각·설치로 확장된 작업세계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뮤지엄 베르디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전 연계프로그램 진행
6월13일 아티스트 토크 진행, 14일에는 어린이 관람객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그래픽 아티스트가 되어 마음껏 자신이 상상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가요? 그러면 일본 출신의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를 만나보셔요.

[서울=뉴스핌] 롯데뮤지엄에서 생애 첫 미술관 개인전을 열고 있는 일본 출신의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의 작품. [사진= 이영란 미술전문기자] 2026.06.08 art29@newspim.com

롯데문화재단(대표 문일권)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현재 개최 중인 베르디의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베르디는 또 사인회, 어린이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롯데뮤지엄은 이번 베르디 전시와 연계해 작가 VERDY가 직접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소년 및 대학생을 위한 아티스트 토크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워크숍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작가와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오는 6월 13일 그래픽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과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작가 베르디. [사진=롯데뮤지엄] 2026.06.08 art29@newspim.com

먼저 6월 13일 오후 1시에는 그래픽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 및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베르디(VERDY)와 롯데뮤지엄 큐레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가가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출발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예술여정을 직접 들려준다.

특히 대표 아트워크 'Wasted Youth(헛되이 보낸 시간은 없었다)'에 담긴 무명 시절의 경험과 방황,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작업을 이어왔던 과정을 진솔하게 토로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에는 작가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6월 14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전시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베르디(VERDY)와 함께 직접 드로잉을 그려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롯데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베르디 개인전 전시전경. [사진=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 2026.06.08 art29@newspim.com

롯데뮤지엄은 이같은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에는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키즈 아틀리에'를 운영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베르디의 작업 세계를 살펴본 뒤, 자신만의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을 담은 티셔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개막한 베르디의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베르디의 크레용 드로잉 100여 점과 대형 입체신작 24점을 비롯해 총 250여 점의 작품이 나왔다.

이로써 그래픽 디자인에서 출발한 베르디의 작업세계가 드로잉,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음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서울 송파의 롯데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기반의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 작품전의 전시 전경. [이미지=롯데뮤지엄] 2026.06.08 art29@newspim.com

베르디(VERDY)는 1990년대 일본 우라하라 문화와 하드코어 펑크 록,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영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발랄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시각언어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타이포그래피와 캐릭터를 통해 동시대 청년 세대의 감각을 솔직하면서도 압축적으로 표현해왔다. 그는 나이키, 휴먼메이드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와 협업했고, 블랙핑크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협력 프로젝트를 펼쳤다. 베르디의 전시는 개막 이후 젊은 관람객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롯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생각과 창작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내용 및 참가 신청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르디의 롯데뮤지엄 전시는 오는 7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성인 입장료 2만원.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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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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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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