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기장군이 8일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에 의료비 240만원을 지원했다.
- 이 가정은 바보의나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 군은 사례관리와 함께 매월 신청 안내를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례관리 및 추가 가정 지원 방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경남 기장군이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에 의료비 24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주관하는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 공모에 관내 위기청소년 가정 1세대가 선정돼 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바보의나눔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여성 가장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 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재단은 퇴거 위기나 질병 등 긴급한 사회적 위험에 놓인 여성 가장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위기청소년 2명이 있는 한 가정이 선정돼 총 240만원의 의료비를 받게 됐다. 이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 치료비 마련에 난항을 겪어 왔으며 기장군의 위기청소년 발굴 과정에서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공모에 신청했다.
군과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선정 가정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해당 사업 신청을 안내하고 연계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