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5일 창원 NC-LG전, '에이스' NC 라일리 vs '시즌 첫 선발' LG 김윤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5일 창원에서 맞대결했다.
  • NC는 에이스 톰슨을 앞세워 6이닝 이상 1~3실점에 기대를 걸고, LG는 시즌 첫 선발 김윤식이 4~5이닝만 버티면 불펜 승부를 노린다.
  • 승부는 톰슨의 피홈런 관리와 김윤식의 투구 수·제구, 창원발 장타와 양 팀 수비 실수 최소화에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LG 트윈스 창원 경기 분석 (6월 5일)

6월 5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NC 라일리 톰슨, LG 김윤식으로 예고됐다. 1위 LG와 7위 NC의 대결로, 상·하위권 간 분위기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서울=뉴스핌] NC의 라일리가 5일 창원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05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NC 다이노스(24승 1무 30패, 7위)

NC는 최근 삼성전 2연승으로 24승 1무 30패까지 기록을 끌어올리며 7위로 올라섰다. 시즌 중반까지 부진했던 흐름을, 주중 시리즈를 통해 어느 정도 수습하며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상황이다.

팀 마운드의 중심은 여전히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다. 라일리는 2025시즌 30경기 17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탈삼진 216개를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에이스로 활약했고, NC는 2025년 종료 후 톰슨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에도 선발 에이스를 그대로 가져가게 됐다. 다만 2026시즌 초반에는 부상과 함께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많은 승을 쌓지 못하고 있다.

-LG 트윈스(35승 21패, 1위)

LG는 35승 21패 승률 0.625로 리그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개막 초반부터 선발·불펜·타선 삼박자가 고르게 맞아 떨어졌고, 5월 이후에도 큰 슬럼프 없이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6월 5일 경기는 LG 선발진에 김윤식이 합류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상무 전역 후 복귀한 김윤식은 주로 불펜·롱릴리프로 던지다가, 이날 창원 NC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을 치르게 된다. LG 입장에서는 선발 한 자리까지 완성되면 시즌 후반 레이스가 훨씬 수월해지는만큼, 이 경기는 김윤식 개인과 LG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

◆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라일리 톰슨 (우투)
톰슨은 1996년생 우완 파워 피처로, 2025년 NC 에이스로 활약하며 KBO 리그를 평정한 투수다. 2025시즌 기록은 30경기 172이닝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216탈삼진으로, 다승·탈삼진 상위권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늦게 시작했지만 5경기 27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고 있다.

구위는 150km 중반의 직구에 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섞는 타입으로,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 모두 최상위급이다. 다만 2026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긴 이닝 소화를 못하고 있으며, 피홈런이 몰리는 날에는 6이닝 3~4실점 정도로 내려오는 경기들도 있었다.

평가: 톰슨은 6~7이닝 1~3실점이 기본 기대치인 리그 최정상급 에이스다. LG처럼 상·중위 타선이 강한 팀 상대로도, 컨디션이 괜찮다면 6이닝 2실점 정도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변수는 초반 볼넷과 장타 한두 방이다.

LG 선발: 김윤식 (좌투)
김윤식은 상무 전역 후 2026시즌 LG에 복귀해 불펜과 선발 대기를 병행하다, 6월 5일 NC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을 치른다. 김윤식은 5월 30일 잠실 KIA전에서 0.2이닝 무실점으로 짧게 점검을 마쳤고, LG는 "선발·롱릴리프로 5이닝 전후를 던질 수 있는 준비가 됐다"고 판단해 이날 선발 기회를 부여했다.

과거 풀타임 선발로 뛰었던 시즌(2022)에는 114.1이닝을 소화하며 4선발급 역할을 수행했고, 특히 포스트시즌에 성적이 좋아 '가을 남자' 이미지도 있다. 김윤식은 볼넷이 적고, 좌우 타자를 상대로 코너워크를 활용해 맞춰 잡는 유형이다.

평가: 김윤식은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5~6이닝 2~4실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는 안정형 좌완 선발이다. 문제는 이번이 시즌 첫 선발이고, 직전까지 짧게만 던졌다는 점이다. 70~80구 전후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크며, 실제 이닝 기대치는 4~5이닝 2~3실점에 가깝다.

◆ 주요 변수

'완성형 에이스 톰슨' vs '시즌 첫 선발 김윤식'
톰슨은 2025시즌 에이스 풀타임, 2026시즌 재계약까지 이어진 완성형 카드고, 김윤식은 시즌 첫 선발로 이닝·투구 수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NC가 확실히 우위다. NC 입장에선 "톰슨이 던지는 날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이고, LG 입장에서는 "김윤식이 4~5이닝만 버텨주면 성공"인 구도다.

[서울=뉴스핌] LG의 좌완 투수 김윤식이 6일 잠실 두산전에서 740일 만에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5.06 wcn05002@newspim.com

NC 타선 vs 김윤식의 제구력
NC 타선은 박민우·박건우·김주원 등 상위 타선이 타격 기술은 좋지만, 시즌 전체적으로 득점이 폭발보다는 간헐적이다.

김윤식은 직구 구속이 특출나지 않지만, 좌타자 바깥쪽과 우타자 몸쪽·바깥쪽을 폭넓게 활용하며 타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존이 좁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NC는 초반부터 무조건 적극적으로 휘두르기보다는, 1~2회에는 스트라이크존과 변화구 궤적을 파악하면서 투구 수를 어느 정도 올린 뒤, 3~4회 두 번째 타순에서 좋은 카운트를 잡았을 때 강하게 승부를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 김윤식의 높은 실투·가운데 몰리는 체인지업을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LG 타선 vs 톰슨의 파워 피칭
LG는 1위 팀답게 상·중위 타선의 집중력이 뛰어나다. 1번~5번까지 어느 타순에서든 장타가 나올 수 있고, 주루·작전까지 더해 득점 루트를 다양하게 만드는 팀이다.

라일리는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 조합으로 헛스윙을 많이 유도하는 유형이라, LG가 이 공략 패턴을 읽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느냐가 관건이다.

LG의 공략 포인트는 '볼넷+실투를 묶는 한 이닝'이다. 라일리가 간혹 보이는 1~2개의 볼넷, 높게 몰리는 슬라이더·포심을 놓치지 않고 장타·연속 안타로 연결해야 한다. 1점씩이 아니라 한 번에 2~3점을 내야 라일리의 기세를 꺾을 수 있다.

불펜·수비·창원 구장 변수
NC는 라일리가 6~7이닝을 책임져줄 경우, 이후 전사민·배재환 등 필승조를 투입해 8~9회를 막는 패턴이 가능하다. 다만 올 시즌 중반까지는 중간계투의 기복과 수비 실책이 많았던 만큼, 후반 리드 상황에서의 수비 집중력이 중요하다.

LG는 불펜이 리그 최상위권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김윤식이 4~5이닝만 잘 던져도, 6~9회를 필승조로 가져갈 수 있다. 선발–불펜 합쳐 전체 마운드 뎁스는 LG가 우세하다.

창원 NC파크는 장타가 나오는 구장이다. 라일리에게는 피홈런 관리, 김윤식에게는 높은 공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수비 면에서, 외야 타구 판단·펜스 플레이 하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환경이다.

⚾ 종합 전망
6월 5일 창원 NC–LG전은 리그 최정상급 에이스 라일리 톰슨과 시즌 첫 선발로 나서는 좌완 김윤식의 맞대결이다.

NC는 라일리가 6~7이닝 1~3실점으로 버텨주고, 타선이 김윤식의 투구 수 제한·시즌 첫 선발이라는 변수를 활용해 3~5회 사이 한 번의 빅 이닝을 만드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LG는 김윤식이 4~5이닝 2~3실점으로만 버텨주고, 이후 강력한 불펜을 총동원해 중·후반을 잠그며, 타선이 라일리의 드문 볼넷·실투가 나오는 이닝에 집중력을 발휘해 2~3점을 짜내야 한다.

결국 라일리의 이닝 소화·피홈런 관리, 김윤식의 투구 수·제구 안정, NC 타선의 좌완 공략과 장타 연결 능력, LG 타선의 에이스 공략 집중력, 그리고 장타가 나오는 창원에서 양 팀 수비·주루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6월 5일 NC–LG 창원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5일 창원 NC-LG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사진
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