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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피에스케이, 목표가 16만원 상향…"전공정 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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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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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이 5일 피에스케이 목표가를 16만원으로 올렸다.
  • 1분기 고수익성 입증에 2분기 실적 우상향이 예상됐다.
  • 국내외 Capex 확대에 2027년 성장세도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2분기 영업이익 502억원 전망, 전년비 144% 증가
연간 영업이익 1836억원 전망…전년비 107% 증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5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국내외 모든 고객사의 설비투자(Capex)가 확대되는 가운데 분기별 실적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하면서 기존보다 높은 수익성을 이미 입증한 만큼 가시성 높은 실적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피에스케이를 테스·브이엠과 함께 전공정 장비 업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에스케이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1622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전분기 대비 6% 늘어난 502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1C나노 전환 투자, 마이크론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화권 고객사의 투자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집행되고 있으며, 미국 고객사향 매출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고객사별 비중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 연구원은 "2026년 1분기에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한 바 있는데, 해당 흐름이 2분기에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6609억원, 영업이익 18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5%,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직접적인 근거는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조정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과 2027년 EPS를 기존 대비 각각 27%, 23% 높였다.

실적 상향의 배경으로는 다양한 고객사의 Capex 확대가 꼽힌다. 김 연구원은 "국내외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뿐만 아니라 중화권 고객사와 인텔의 투자 재개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국내 고객사들이 2027년 집행 예정이던 투자를 일부 앞당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현재 추정치를 웃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중화권 변수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중화권 메모리 업체의 경우 상장일이 확정되면서 하반기에 적극적인 증설 의지를 내비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고객사들은 상대적으로 평균판매단가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 요인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장기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각도 긍정적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는 2026년보다 2027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2027년에는 국내외 메모리 3사의 신규 팹(Fab)이 오픈되고, CXMT는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의욕적인 증설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파운드리 영역에서도 삼성전자와 인텔의 신규 공장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2027년과 2028년 장비 투자는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향후 3년간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은 가운데 기존 대비 수익성 개선까지 확인된 만큼 전공정 내 최선호주로서의 위상이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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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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