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경찰 수사 이어지나...선관위 강제수사 가능성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3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간부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 서민위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선거권이 침해됐다며 선거관리 책임자들의 관리·감독 의무 소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경찰은 투표용지 배분 기준과 수급 계획 등을 수사하며 고의성 및 내부 보고 묵살 여부를 따져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단체, 선관위 관계자 경찰 고발
투표용지 배분 기준·수급 과정 전반 살펴볼 듯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제때 투표를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고발이 이뤄진 가운데 관계자에 대한 수사 외에 강제수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전날 오후 9시 반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오민석 서울시 선관위원장,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과 조시훈 송파구 선관위 사무국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서 시민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2026.06.04 kunjoo@newspim.com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권리를 박탈당했다"며 "선거관리 책임자로서 관리·감독 의무를 현저히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상 보장된 선거권을 침해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서면 투표용지 배분 기준, 수급 계획 등 투표용지 배부 과정과 투표소에서 관련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수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 관리 책임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직무유기 혐의 입증을 위해서는 고의성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과실 여부나 내부 보고 묵살 정황을 밝혀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앞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3일 오후부터 서울 송파구 12곳과 강남·광진구 각 1곳 등 총 14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빚어졌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율 예측에 실패하면서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했다는 입장이다.

통상 본투표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이후 이틀이 지나서 인쇄한다. 투표용지는 선거구 유권자 수를 기준으로 최근 선거에서 투표율과 예상 사전 투표율에 근거해 지역 선관위에서 결정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송파구에서는 전체 유권자 수 50% 수준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중앙선관위는 파악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가 100명이라고 가정하면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를 고려해 본투표용 투표용지를 전체 유권자 수에서 50% 수준으로 인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선관위 관계자와 투표함 반출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