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3일 지방선거 출구조사 우세를 국정 안정 민심 확인이라 평가했다
- 영남 특히 대구 접전과 높은 투표율을 들어 민주당·이재명 정부에 힘 실리는 결과라 해석했다
- 전북·평택 등 격전지는 민심 겸허 수용을 밝히며 자당 후보 최종 승리를 기대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11개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려는 민심이 확인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곳은 접전으로 분류됐다.
![]() |
이 위원장은 "특히 영남에서 접전이 펼쳐지고 있고 대구에서도 초박빙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구에서 새로운 미래에 대한 선택으로 김부겸 후보가 최종 당선되기를 바란다. 나머지 영남 지역도 접전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좋은 개표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높은 투표율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이 위원장은 "48~50% 초반대 투표율에서는 민주당이 참패했던 사례가 많았는데 이는 민주당 전통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55% 이상, 60% 가까운 투표율이 나온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압승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선거 역시 민주당 지지층과 국정 안정 운영을 바라는 중도층이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투표장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전북지사 출구조사 결과를 두고서는 "전북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당선될 이원택 후보와 함께 전북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당이 더 노력하고 민심을 헤아려 가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두고서는 "오차범위 내 박빙이라 최종 결과는 마지막 투표함을 개표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용남 후보가 당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