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6·3 지선 전북] 민주당 호남·제주 단체장 후보들, 초광역 협력 선언…'메가시티 구축'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호남·제주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31일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추진 공동선언을 했다
  • 세 후보는 행정통합이 아닌 정치·경제·사회 협력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재생에너지·관광·농수축산·역사교육·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분야 협력과 실무협의 지속으로 실질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원택, 민형배, 위성곤 전주서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 공동선언
재생에너지·관광·농수산업 연계한 공동성장 협력체계 구축
민주·인권·평화 가치 계승과 주민소득 기반 균형발전 모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호남·제주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31일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후보,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전주 모래내시장 사거리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전북·광주전남·제주를 잇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 세 후보는 행정통합이 아닌 정치·경제·사회적 협력을 강화해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다른 초광역권과 경쟁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사진=이원택 캠프]2026.05.31 lbs0964@newspim.com

이들은 공동선언을 통해 민주당 원팀 정신 아래 이재명 정의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재생에너지와 관광, 문화예술, 농수축산업, 미래산업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한 공동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전북과 광주전남, 제주는 동학농민혁명과 5·18민주화운동,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로 계승해 왔다"며 공동의 역사적 자산과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모델 구축▲해양·섬 관광벨트 조성 및 해상교통 협력▲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농수산물 공동 판로 확대▲섬 주민 이동권 보장▲청년 교류 및 생활인구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과 제주4·3,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만금과 전남 지역 해상풍력·태양광, 제주 재생에너지 역량을 연계해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탄소중립, RE100 실현에 협력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는 주민소득 모델 마련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와 답례품 교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를 추진하고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물류 개선 방안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이들 세 후보는 "이번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분야별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선거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후보는 "재생에너지와 농생명산업, 관광산업 등 지역의 강점을 연결해 호남·제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