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는 19일 출시한 전국민 생계비통장이 출시 10일만에 5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 전국민 생계비통장은 월 250만원 입금한도와 압류방지 기능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생활비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 카카오뱅크는 연 2% 금리와 각종 캐시백·수수료 혜택, 편의 서비스 및 경품 이벤트를 제공하고 예적금·대출 용도는 제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금 한도 알림 등 편의성 높여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19일 출시한 '전국민 생계비통장'의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10일만에 5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민 생계비통장은 압류 방지 기능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월 250만원 입금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객의 필수 생활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는 한국신용정보원 시스템과 연동해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 및 해지는 평일과 토요일 오전 7시 10분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가능하다(일요일·공휴일 제외).
이용 고객 10명 중 6명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와 연동해 실질적인 생활비 통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 잔액과 함께 입금한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1일 새로운 입금한도가 부여되거나 250만원 한도총액이 모두 채워지면 고객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앱 내 '증명서 발급' 메뉴를 통해 거래내역서와 잔액증명서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체크카드를 연결해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부터 ATM 수수료 무료 등도 받을 수 있다. 제휴 신용카드 연결, 공과금 납부도 가능해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단, 예적금·펀드 가입이나 대출 계좌로의 활용은 제한된다.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 2%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이달말까지 가입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입 후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GS25 3000원권(1만명)과 비타500(1000명)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2명을 뽑아 '생계비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