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8일 위기·학교밖 청소년 3명에 대한 생활·학업 지원을 의결했다
- 청소년복지심의위는 경제·가정환경과 위기 정도를 검토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 동해시는 틴틴카페 등 통해 학업·자립·안전망을 강화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이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1명과 위기청소년 2명 등 총 3명의 생활 및 학업 지원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청소년들의 경제적 상황과 가정환경, 위기 정도, 학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 맞춤형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특히 동해시는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학업 지속과 사회 적응, 자립 기반 형성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동해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검정고시 지원, 자격증 취득 및 진로체험, 자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직업 훈련장 '틴틴카페'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경험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 내 학교와 경찰서, 청소년기관, 복지기관이 연계하여 상담과 사례관리, 긴급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검정고시 응시 지원, 자립 프로그램 운영, 직업체험 및 문화활동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경제적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돌봄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활, 학업, 상담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촘촘한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안전망 구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