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키움 베테랑 서건창과 비FA 다년계약 체결, 2년 최대 6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이 20일 서건창과 2년 최대 6억 비FA 계약을 맺었다다
  • 키움은 헌신과 베테랑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재계약을 제안했고 서건창은 책임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다
  • 부상 복귀 후 타율 상승과 팀 승률 개선에 기여하며 하위권인 키움의 도약을 이끌 재도약 기회가 됐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원소속팀 키움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내야수 서건창과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 원(연봉 5억, 옵션 1억)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키움이 20일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0 willowdy@newspim.com

서건창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성기를 완성했던 키움으로 복귀했다. 키움은 "서건창은 팀 합류 후 베테랑으로서의 헌신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은 "히어로즈의 전성기를 이끈 서건창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저를 필요로 하고 좋은 제안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구단의 구성원으로서 더 오랜 시간 함께하게 돼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에서 제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LG 육성 선수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서건창은 지난 2012년 키움(당시 넥센)에 입단해 1군에서 127경기 출전해 타율 0.266, 115안타(1홈런) 40타점 70득점 39도루로, 시즌 후 신인왕과 2루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2014시즌 KBO리그 최초 200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도왔다. 2021년까지 키움의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서건창은 키움 주전 2루수로 활약하던 지난 2021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우승까지 노리고 있던 LG가 키움에 선발투수인 정찬헌을 내주면서 2루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서건창을 영입했다. 하지만 서건창은 결국 과거 전성기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고, LG에서는 신민재가 주전 2루수로 자리를 잡으며 2023시즌을 끝으로 방출됐다.

[서울=뉴스핌] 키움 박병호(왼쪽), 서건창.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0 willowdy@newspim.com

2024년 초 고향 팀 KIA로 이적한 서건창은 94경기에 나와 타율 0.310, 63안타(1홈런) 26타점 40득점을 기록했다. 대타로 나서서 쏠쏠한 활약을 한 덕에 본인 커리어 첫 우승과 팀의 12번째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KIA와 1+1년 총액 5억 원 계약을 맺었지만, 2024시즌 주춤하며 결국 시즌 후 방출됐다.

다시 키움으로 복귀한 서건창은 시범경기에서 7경기 타율 0.400, 4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그러던 중 교체 출전했던 지난 3월 20일 수원 KT전 수비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 견열골절 판정을 받으며 치료와 재활을 거쳤다.

치료도 늦어지며 1군에서 오랜 시간 볼 수 없었던 서건창은 지난 9일 고척 KT전에서 1군 엔트리에 복귀했고 이 경기부터 9경기에서 타율 0.297, 11안타 3타점 8득점을 기록했다. 팀 승률도 올랐다. 키움은 여전한 올 시즌 10위(17승 1무 26패)에 있다. 하지만 서건창이 복귀한 후 키움은 9경기 5승 1무 3패의 성적을 거두며 9위 롯데와 1경기, 7위 한화와 3경기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