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지사 도전' 오중기 "경산 청년 취·창업특화밸리 조성"...청년·일자리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청년·교육 중심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 경산 12개 대학과 산단 연계 ‘청년 취·창업 특화 밸리’·미래 산업 메가 특구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천원의 아침밥·청년 식품 바우처·월세·구직 지원과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지방 소멸 대응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기자회견 "30년 일당독점 비판...정치권력 교체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해야"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등 문화거점 조성…청년 정주 여건 대폭 개선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산지역 12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공약을 내놓았다.

오 후보는 20일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0일 경산지역 민주당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지역 12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캠프] 2026.05.20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의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정치 권력 교체의 근거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경산의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그중 70%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를 막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 취·창업 특화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일자리를 매칭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 산업 '메가 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또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체감형 복지와 문화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및 구직 활동 지원금 대상을 넓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영남대 인근 웹툰 거리 조성을 통해 경산을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제시한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경산 발전' 공약의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오중기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 소멸의 골든 타임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하고 "30년간 지역을 과거에 묶어둔 낡은 권력과 결별하고 미래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산시장 김기현 후보와 협력해 인재 양성과 산업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후 경산시장 민생 투어를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영덕 영해 5일 장과 포항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을 잇따라 찾는 등 '경북 대전환' 위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