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은 19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홍보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 군은 등산객들에게 전용 앱 설치와 이용 절차, 지리산 구간 인증 방식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 해발 1000m 이상 함양군 15개 명산 완등을 앱으로 인증해 산행 기록을 쌓고 관광·지역 소비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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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지역 소비 연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전날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군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최고봉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으니, 오늘부터 오르GO 함양을 시작해 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천왕봉을 직접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알렸다.
직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전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방법과 이용 절차를 안내하고 지리산 구간 인증 방식 등을 설명하며 '오르GO 함양' 참여를 독려했다. 단순 안내를 넘어 함양이 지리산과 덕유산을 아우르는 산악 관광 거점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지리산을 방문한 등산객들이 함양에 위치한 다른 명산에 대해 묻거나 앱을 바로 설치한 뒤 인증 방법을 확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일부 등산객은 지리산 산행 후 함양의 다른 고지에도 도전해 보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해발 1000m 이상 함양군 내 15개 명산 완등을 인증하는 '오르GO 함양'은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한다. 이용자는 각 산의 정상 등 지정 지점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산행 기록을 쌓을 수 있으며, 군은 이를 관광·지역 소비와 연계해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