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19일 중국의 미국산 AI칩 수입 허용이 결국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 중국은 H200 판매 허가는 받았지만 자급자족 전략 속에 실제 구매를 미루고 있어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매출은 아직 0이다
- 황 CEO와 델 CEO는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공급이 최대 병목이며 향후 10년간 인프라 구축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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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VDA)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대표단에 합류한 지 수일 만에 중국 당국이 결국 미국산 인공지능(AI) 칩의 수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황 CEO는 월요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시장을 얼마나 보호할지 결정해야 한다"며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에 막판 합류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고위급 회담에 동행한 미국 기업인 대표단의 일원이 됐다. 그의 참여는 엔비디아가 중국 AI 칩 시장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워싱턴 내 대중 강경파의 경계심을 동시에 자극했다.
황 CEO는 중국 관리들과 H200 AI 칩 판매 문제를 직접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양측 관리 간 회의에서 해당 주제가 거론된 사실은 인정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지도부와 몇 가지 대화를 나눴고 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에 "H200 칩도 대화에서 나왔고 뭔가 진전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H200 칩을 중국 고객사에 납품할 수 있도록 허가했고 이후 상무부가 관련 판매 승인 절차를 마쳤다. 그러나 반도체 자급 달성과 화웨이 등 자국 기업 육성을 우선시하는 중국 당국이 실제 구매를 보류하면서 판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황 CEO가 중국 시장의 잠재 규모를 500억달러로 추산하면서도 올해 초 해당 시장에서의 AI 칩 매출 전망치를 0으로 유지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엔비디아는 수요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투자자들은 중국향 AI 칩 판매 전망에 관한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다.
황 CEO는 자사가 의존하는 대만의 반도체 생산 역량에 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를 잘못 다루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황 CEO는 관련 공식 논의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미국이 자국 반도체 생산 역량 확충에 나서더라도 대만은 반도체 제조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이날 황 CEO와 함께 인터뷰에 응한 델 테크놀로지스(DELL)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채택 확산으로 AI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가장 큰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 CEO도 이에 동의하면서 "향후 10년간은 AI 인프라 구축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