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는 17일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
- 전날 공동 9위였던 순위는 공동 31위로 크게 떨어졌다.
- 톱10 진입은 가능하나 선두와는 6타 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시우(CJ)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셋째 날 연속 보기를 2번이나 기록하며 흔들렸다. 순위도 크게 하락했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아로나밍크 골프 클럽(파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를 더해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이븐파 210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31위로 크게 하락했다.

다만 상위권과 격차가 크지는 않다. 단독 선두인 알렉스 스몰리(미국·6언더파 204타)와는 6타 차로 따라잡기 쉽지 않지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속한 공동 7위 그룹(3언더파)과는 3타 차이기에 최종 라운드에서 분전하면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다.
김시우는 4번 홀(파4)에서 보기로 출발한 후 5번 홀(파3), 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5번 홀에서는 13m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7번 홀(파4)에서 티샷 미스가 나오며 다시 보기를 범했다.
후반 14, 15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가 나왔다. 16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 또다시 보기를 기록해 2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는 2년 연속 톱10을 노리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