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가 13일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계약 1만277대를 기록했다.
- 이는 역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 캘리그래피가 41%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 비전 루프는 12.4%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현대차는 외장과 내장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으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해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로 확장한 점이 고객 관심을 끌었다.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가솔린 모델이 58%, 하이브리드 모델이 40%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고객 인도가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초기 계약이 가솔린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트림별로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기존 그랜저의 캘리그래피 트림 비중 29%에서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고급 사양에 대한 고객 선호가 뚜렷해진 결과다.
새로 적용된 '스마트 비전 루프'는 12.4%의 선택률을 기록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