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KC가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 매출·영업이익은 늘고 순손실은 비현금 요인 탓이다
-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이차전지 소재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PKC 주식회사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02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50.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개선됐으며, 2023년 이후 1분기 기준 최고 수준이다.
당기순손실은 25억 원을 기록했다. 전환사채 평가손실 등 비현금성 항목 58억 원이 회계상 반영된 영향으로,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다.

사업부문별로는 CA(클로르알칼리)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4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가성소다, 액체염소 등 기초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수요와 장기 공급계약 기반 판매 구조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소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11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AI 데이터센터 및 HBM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라 고순도 염소, 아산화질소, 고순도 염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제품 판매가 고르게 늘었다.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전사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품첨가제 사업은 솔비톨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 기반을 유지했다. 일부 수요 감소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PKC는 군산공장 설비 증설을 통해 반도체용 고순도 가스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달 완공된 새만금 1공장에서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삼염화인 및 오염화인에 대한 품질 인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인증 통과를 목표로, 인증 완료 후 배터리 소재 기업 대상 납품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해구 대표이사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