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5일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사업 공모 준비에 나섰다
- 시는 단독·공공·상업 건물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공모 신청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총 20억 규모 200여개소 지원 계획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 방문 접수 후 11월 최종 대상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5일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와 공공 및 상업(산업) 건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의 수요를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오는 6월 12일까지 공모 신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융복합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으로 200여 개소를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 사업비와 지원 물량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올해 11월 이 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