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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바이오젠·시스코시스템즈·엔비디아↑ VS 불리시·독시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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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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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과 AI·바이오 이슈에 따라 종목별 주가를 엇갈리게 움직였다.
  • 바이오젠·시스코·엔비디아 등 AI·반도체·바이오 종목이 실적 호조로 2~15% 상승했다.
  • 불리시·독시미티 등 헬스케어·암호화폐 종목은 실적 부진으로 9~23%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AI), 바이오·핀테크 관련 이슈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AI·반도체와 결제·티켓 플랫폼 관련 종목들은 강세를 보인 반면,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실망이 나온 일부 헬스케어·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스코시스템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바이오젠(BIIB)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젠은 실험용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2상 임상시험 주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보이며 3상 임상시험 진입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4% 상승했다.

◆ 버샌트 미디어 그룹(VMG)

미디어 업체 버샌트 미디어 그룹은 콘텐츠 라이선스와 디지털 플랫폼 부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주가가 14.5% 급등했다.

회사는 유료 TV 네트워크와 광고 사업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지만, 조정 EBITDA는 7억400만달러를 기록해 팩트셋(FactSet) 기준 시장 예상치인 6억800만달러를 웃돌았다.

◆ 예티 홀딩스(YETI)

프리미엄 아웃도어 용품 업체 예티 홀딩스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가 10% 급등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6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18센트를 상회했고, 매출은 3억8040만달러로 예상치인 3억7470만달러를 웃돌았다.

◆ 시스코 시스템즈(CSCO)

네트워크 장비·소프트웨어 업체 시스코 시스템즈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15% 급등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조정 EPS를 1.16~1.18달러, 매출을 167억~169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EPS 1.07달러와 매출 158억2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시스코는 직전 분기 실적도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약 4000명 감원 계획도 발표했다.

◆ 스텁허브(STUB)

티켓 판매 플랫폼 스텁허브는 1분기 매출 4억4600만달러, 조정 EBITDA 721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14% 상승했다.

이는 LSEG 기준 시장 예상치인 매출 4억3200만달러, EBITDA 651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 엔비디아(NVDA)

엔비디아는 미국 정부가 약 10개 중국 기업에 AI 칩 H200 판매를 승인했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주가가 2% 상승했다.

다만 해당 칩의 실제 배송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혼다자동차(HMC)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자동차는 전기차(EV) 사업 구조조정 비용 90억달러 영향으로 약 70년 만에 첫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배당도 유지하면서 미국 상장 주가가 3% 상승했다.

◆ 바이킹 홀딩스(VIK)

크루즈 운영업체 바이킹 홀딩스는 1분기 매출이 1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인 10억1000만달러를 웃돌자 주가가 3.4% 상승했다.

주당순손실은 11센트로 시장 예상과 부합했다.

◆ 클라르나(KLAR)

핀테크 결제업체 클라르나는 1분기 매출이 10억달러를 기록하며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인 9억4410만달러를 웃돌자 주가가 16% 급등했다.

회사는 영업이익 1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하락 종목

◆ 불리시(BLSH)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는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9% 급락했다.

조정 순이익은 203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390만달러를 밑돌았고, 조정 매출 역시 9280만달러로 예상치 949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 독시미티(DOCS)

헬스케어 디지털 플랫폼 업체 독시미티는 이번 분기와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23% 급락했다.

회사의 4분기 조정 EPS는 26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28센트를 하회했다.

◆ 잭인더박스(JACK)

패스트푸드 업체 잭인더박스는 2분기 조정 EBITDA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매출과 이익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 흐름이 제한됐다.

회사의 조정 EBITDA는 5130만달러로 팩트셋 기준 시장 예상치인 5030만달러를 웃돌았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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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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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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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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