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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공소취소 특검, 李 재판 없애는 것에 더해 보복 수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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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이재명 정권의 검찰 통제와 정치보복을 비판했다.
  • 대검 감찰위가 박상용 검사 징계 심의하고 특검 추진을 공소취소 특검이라 규정했다.
  • 부동산 정책 실패 지적하며 반값 전세 확대 등 공급 확대 공약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정부, 부동산 시장 원리 무시한 채 세금·규제로 국민 볶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검찰·사법 통제와 정치보복을 정면 비판하며 "이재명 범죄지우기 총력전은 결국 정권의 패망으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불러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며 "현 검찰 지휘부가 이재명 정권의 조롱과 탄압 앞에서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지 오래"라고 지적했다.

그는 "며칠 전에는 서울고검 TF에서 재판에서 증거로도 채택되지 않는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근거로 연어술파티가 있었다는 '억지 끼워맞추기식 결론'을 내렸다"며 "과연 박상용 검사에 대한 조폭 같은 정치보복의 도구로 전락할 것인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특검 추진을 '공소취소 특검'이라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없애는 것이 주된 목적이지만, 본인을 수사하고 기소했던 검사, 유죄 판결을 내린 판사, 법정에서 불리한 진실을 증언한 증인들에 대한 보복수사의 목적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민 대다수는 공소취소 뜻이 뭔지 잘 모른다' 발언을 비판하고 있다. 2026.05.08 jk31@newspim.com

그는 "이미 더불어민주당은 공소취소 국정조사에서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증언을 했던 31명의 증인들을 위증죄로 무더기 고발했다"며 "편파적인 증인 채택과 빗발치는 호통 속에서도 무려 31명씩이나 더불어민주당 의도와 전혀 다른 증언을 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조작기소'라는 더불어민주당 주장 그 자체가 결국 조작 또는 공작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공수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판결을 내린 지귀연 판사를 소환하며 수사에 나섰다"며 "본인들이 원한 사형 선고를 내리지 않은데 대한 보복으로 비춰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기관들을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세탁과 정치보복에 총동원하는 '이재명 범죄 없애기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권력으로 공포 분위기를 심어 기호 1번을 찍지 않으면 마치 이 지역이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가스라이팅 총력전'으로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목적이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나치와 일제의 총력전이 결국 처절한 패망으로 끝났듯이, 이재명 범죄지우기 총력전도 결국 정권의 패망으로 끝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책 실패도 집중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다급해진 정부는 이제 비거주 1주택자의 토지거래허가 예외까지 꺼내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를 이기는 시장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만만하게 밀어붙였던 정책이 시장 반응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꼴"이라며 "양도세 중과 이후 실제 시장에서는 다주택자 매도 증가보다 증여 확대가 나타났고, 일부 강남 고가주택을 제외하면 오히려 서울과 수도권 전반으로 가격 상승의 풍선효과가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2 mironj19@newspim.com

송 원내대표는 "서울 아파트 갭투자 비중을 보면 강남, 서초, 송파는 평균 30% 이상인 반면, 노원은 4.1%, 도봉은 8.4% 수준"이라며 "갭투자는 핵심 선호지역 중심 현상인데, 희소하고 선호되는 매물을 시장에 즉시 내놓을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라는 부동산 시장의 작동 원리를 아예 무시한 채, 세금과 규제로 국민만 들들 볶고 있다"며 "집 없는 사람은 전월세폭탄, 집 있는 사람은 세금폭탄, 실수요자는 규제폭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원오 후보가 토론을 기피하고, 왜 서울시장이 돼야 하는지 답변조차 하지 못하고, 자기 공약을 스스로 설명조차 하지 못한다"며 "정원오 후보까지 서울시장이 된다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파국은 불 보듯 뻔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부동산 안정의 핵심은 공급 확대"라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주거 안정을 통한 기본권 실현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서울·수도권에 주변 시세 50% 수준의 장기전세주택인 '반값 전세'를 확대 공급하고,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폐지해서 실질적인 공급 확대로 국민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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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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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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