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10일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생 A군(11)이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 수색 요원들이 주봉 인근 계곡 아래에서 A군을 오전 10시 16분쯤 발견했다.
- 가파른 계단 실족으로 추정되며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 가족과 함께 산행 중 실종됐던 초등생 A군(11)이 실종 사흘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 구조견과 함께 수색하던 요원들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계곡 아래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A군은 주봉 근처의 가파른 계단에서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경위는 나오지 않았다.
실종 당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 내 사찰을 찾은 A군은 "주봉에 올라가겠다"며 휴대전화 없이 홀로 산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수색 당국은 지난 10일 오후 5시 53분 A군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밤샘 수색을 진행해왔다.
수색 당국은 실종 사흘째인 12일 오전 경찰, 소방, 행정 등 구조 인력 350여 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방과 경찰 등 관계 당국은 A군이 실종 당일 홀로 산행 중 가파른 계단에서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