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이 12일 경기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었다.
- 중앙·지방 지원제도를 연계해 기업 애로를 공동 해결하는 상시 채널을 가동했다.
- 경기도는 물류 차질 등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전담 창구를 지정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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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협력사례 발굴 전국 확산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지역 수출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 수출 지원 정책을 지역 수요에 맞게 연계해 기업 애로를 공동 대응하는 구조다.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상시 협력채널을 처음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수출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중앙·지방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 애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지역 수출기업을 '5극3특'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기도와 협력 모델을 구축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중동발 물류 차질과 주요국 관세 강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급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도와 산하기관 내에 지원단과의 상시 협력을 위한 전담 창구를 지정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도 참여해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 이들은 ▲내수기업 수출 컨설팅 ▲산업별 수출상담회 ▲통상환경 설명회 등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기존 지원사업을 전달했다.
지원단과 경기도는 앞으로 ▲금융지원 ▲인증제도 ▲맞춤형 컨설팅 ▲수출상담회 ▲국내 전시회 연계 바이어 매칭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수출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