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아세안+3 회원국 "중동 사태로 경제 하방 위험 확대…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상대 한은 부총재가 3일 사마르칸트 회의에서 에너지 안보 협력을 논의했다.
  • ASEAN+3 국가들은 중동 전쟁 리스크를 진단하고 공급망 안정 대책을 강화했다.
  •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실효성 제고와 국경 간 결제 연결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역내안전망 중요성 더 커져…IMF와 연계성 강화 중요"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아세안(ASEAN)+3 회원국들이 중동 전쟁으로 역내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고 진단하고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각국과 논의를 진행했다. 

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된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왼쪽부터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구윤철 재정경제부총리, Satsuki Katayama 일본 재무부 재무상, Ryozo Himino BOJ 부총재, Junhong Chang 중국 재무부 부장보, Hexin Zhu 중국 중앙은행 부총재. [사진= 한국은행]

ASEAN+3은 ASEAN 11개국(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동티모르)과 한국, 중국, 일본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국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글로벌 금융 여건 긴축, 자본 흐름 변동성 확대 등을 주요 리스크로 보고, 각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응으로 거시 경제와 금융안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개방적이고 규칙 기반 다자무역체계에 관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공급망 안정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역내 협력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실효성 제고 필요성을 논의했고, 신속 금융 프로그램(RFF)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협정문 개정 관련 국내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기로 했다. 

유 부총재는 "중동 사태로 역내 안전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으며, 납입 자본(PIC) 기반 재원 구조 전환이 역내 금융안정망의 신뢰성, 가용성, 대응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며 "PIC 실무 그룹(TWG) 의장으로서 PIC 거버넌스 이슈 및 모델 설계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원국들은 역내 금융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은행 고위급 대담을 최초로 열고, 국경 간 결제 연결성 강화 방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아시아 채권시장 이니셔티브(ABMI)를 아시아 채권·금융시장 발전 이니셔티브(ABFMI)로 확대·개편하는 데도 의견을 함께했다.

이 외에도 CMIM 금리 구조 검토와 IMF 비연계지원비율(IDLP) 관련 논의, CMIM 준비성 강화를 위한 모의 훈련 등을 꾸준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내년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공동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