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28일 인도 비사카파트남에 1.5GW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170억 달러 투자해 건설한다.
- 안드라프라데시주 투자진흥위원회가 25일 RIL 투자안을 승인하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구글 계획을 넘어 인도 최대 규모가 되며 지역 데이터센터 붐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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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카파트남, 파격적 우대 조치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 투자 유치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IL)가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1.5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및 자체 태양광 배터리 저장 시스템(ESS) 구축을 위해 1조 6000 루피(약 24조 9440억 원, 약 1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150억 달러를 투자해 1GW 규모의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글의 목표를 넘어선 것으로, 완공될 경우 인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드라프라데시주 투자진흥위원회는 지난 토요일(25일) 회의에서 RIL의 투자안을 승인했다.
RIL의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는 비사카파트남 신공항인 보가푸람 국제공항 인근에 조성되며,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RIL은 3단계에 걸쳐 '기가급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폴리팔리 마을에 50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2028년 10월까지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며, 2단계에서 총 1GW 용량이 추가로 증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RIL 측은 현지 정부에 클러스터 부지 935에이커(1단계 300에이커, 2단계 635에이커), 해저광케이블 육양국(landing station) 부지 1에이커, 해수 담수화 시설 부지 80에이커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RIL 측은 ET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현재 비사카파트남 지역에서는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다. 구글이 앞서 1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비사카파트남 데이터 센터 붐의 물꼬를 텄으며, 이 프로젝트는 이번 화요일(28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사이피(Sify)가 50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디지털 커넥션(1GW)·아난트 라즈 클라우드(약 300MW) 등도 이 지역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항구 도시인 이곳에 데이터 센터를 짓기 위해 RMZ(1GW), 틸만 글로벌 홀딩스(300MW)도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25년 9월, 안드라프라데시주의 나라 로케시 IT부 장관은 주의 데이터 호스팅 용량 목표를 6GW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RIL의 이번 프로젝트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확정된 총 용량이 5.6GW에 달하게 되면서, 주는 목표 달성에 한층 가까워졌다.
안드라프라데시주는 '데이터 센터 정책 4.0'에 따라 자본재에 대한 주 정부 부가가치세(SGST) 100% 환급, 기계 설비 비용의 10% 보조금 지급, 300MW 이상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 전력 조달 권한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RIL은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에 약 1조 800억 루피를, 연계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5130억 루피를 투자할 계획이다. 안드라프라데시주 투자진흥위원회는 이를 위해 총 9000MW(피크 기준) 용량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실질 전력 6,600MW(교류 기준)를 생산 및 공급할 계획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