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비티가 26일 미니 8집 타이틀곡 '어웨이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 티저에는 신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각적인 안무가 담겼다.
- 29일 발매되는 '어웨이크'는 끝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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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그룹 크래비티가 '어웨이크(AWAK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타이틀곡 '어웨이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학생으로 변신한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함께 간식을 나눠 먹고, 도심을 거니는 등 일상이 그려졌고, 크래비티만의 청춘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뱀의 형상을 한 독특한 기차가 등장하며 크래비티의 질주가 시작됐고, 절규하거나 위험에 맞서는 등 다양한 장면을 통해 무언가를 돌파하는 서사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멤버들의 섬세한 연기 또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눈을 가리는 듯한 감각적인 안무와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퍼포먼스가 기대감을 더했고, 점점 고조되는 멜로디의 일부가 공개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8집 '리디파인'의 타이틀곡 '어웨이크'는 끝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계속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다크한 신스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강한 비트와 코러스가 어우러지며, 파트마다 변주되는 분위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리디파인'은 지금의 크래비티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동안 두려움, 갈망, 성장 등 다양한 감정을 풀어내 온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특히 데뷔 6주년과 맞물려, 처음의 마음을 간직한 채 현재의 자신들을 보여주겠다는 의미 깊은 메시지를 담았다.
크래비티는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웹 예능, 팬들을 위한 팝업 공간 등을 통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한 만큼, 이들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크래비티의 미니 8집 '리디파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