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및 교직원 처우를 논의했다.
- 재건축연합회와 주거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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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지역 경제 주체와 교육, 주거 관련 단체들을 잇달아 만나는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호 후보는 24일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갖고 민생 경제부터 보육, 주거 환경에 이르는 안양시 핵심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이를 실제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후보는 오전 열린 제4차 정책간담회에서 중앙시장, 남부시장, 중앙지하상가 쇼핑몰, 댕리단길 등 안양의 주요 상권을 책임지는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 명과 머리를 맞댔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경청한 최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가게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임대료를 못 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며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상인들의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전 11시 선거 캠프에서 진행된 제5차 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는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 19명이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제언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오후 2시부터는 평촌신도시의 최대 현안인 주거 환경 개선 문제를 다뤘다. '제6차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정비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최 후보는 주민들의 열망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재건축 지원 의사를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정책"이라며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후보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 단체 및 시민들과의 만남을 지속하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