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3일 H1 혼합자산투자신탁1호 펀드를 출시했다.
- H1펀드는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며 정량·정성 분석으로 선별한다.
- 상장주식 중심 사모펀드에 투자해 유동성과 수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23일 '현대인베스트먼트 H1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H1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1펀드는 다수의 사모펀드에 재간접 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정량분석과 정성분석을 통해 투자 대상 펀드를 선별한다.
담당 운용 부서의 운용 인력이 투자 대상 펀드의 운용성과 보수 수준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후 투자 대상 펀드의 운용 전략, 운용사 인력의 전문성, 운용사의 리스크 관리 등을 정성적으로 평가해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해당 펀드는 유동성이 높은 상장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투자할 예정으로, 환금성도 강화했다. 운용사별 투자전략의 강점을 활용해 수익을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시장 사이클에 맞춰 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운용성과, 유동성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점검도 시행한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H1펀드는 구도자산운용, 디에스자산운용, 아크임팩트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와 공모펀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는 "운용사별로 운용 전략에 고유한 강점이 있다"며 "예를 들어 한 운용사는 멀티 전략에, 다른 운용사는 국내외 상장주식 롱바이어스(Long biased) 전략에, 또 다른 운용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투자 트렌드 파악에 강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H1펀드는 18년 이상의 금융투자업계 경력을 보유한 김원기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액티브운용팀 팀장과 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김정중 과장이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