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 23일 '동지도' 5월 개봉과 티저 포스터 공개했다.
- 제2차대전 리스본 마루 사건 실화로 중국 주민이 영국군 포로 384명 구조했다.
- 니니 주일룡 오뢰 주연하며 실제 세트와 VFX로 해양 사투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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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천 명의 목숨이 오갔던 '리스본 마루 사건'을 다룬 해양 액션 사투극 '동지도'가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3일 배급사에 따르면 '동지도'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침몰하는 전쟁포로 수송선을 수장시키려던 상황에서 영국군 포로 384명을 구조한 중국 동지도 섬 주민들의 실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중화권 톱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장예모 감독의 '진링의 13소녀'로 데뷔한 니니를 비롯해 중화권 3대 영화제 수상자인 주일룡, 인기 배우 오뢰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은 사실적인 재현을 위해 실제 리스본 마루 수송선과 동일한 1:1 크기의 세트를 제작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 세트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의 고강도 촬영을 진행했다.
시각효과(VFX)를 통한 리얼리티 구현에도 공을 들였다. '쥬라기 공원'과 '듄'의 VFX를 담당한 DNEG(더블네거티브)와 협업해 프리비주얼 구현에만 8개월을 투입했으며 실제 촬영 중 약 1000여 개의 샷에서 VFX 기술을 활용해 거대한 해양 사투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주민들, 침몰하는 거대한 수송선의 긴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 속 카피인 "침몰하는 배, 수장시키려는 자들, 그러나 예상 못한 변수!"는 실화 기반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암시한다.
잊혔던 역사 속 위대한 실화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그려낸 '동지도'는 오는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