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2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지방자치가 민주주의의 희망이라 말씀하셨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고(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왔다"며 "1993년 '지방자치실무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지방자치를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 연구와 인재 육성에 힘을 쏟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30년이 지난 지금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세 사람이 수도권 지방정부를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 연대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자치를 통해서 민생을 꽃피우고, 문화와 경제를 주도하겠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실현할 날을 앞당기고자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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