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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2차전지·반도체' 동반 강세…레버리지 ETF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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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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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코스피가 6388.4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2차전지·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25%대 수익률로 강세를 보였다.
  • 인버스 ETF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반도체 중심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최고치 경신…ETF도 '공격적 장세'
반도체·IT ETF 동반 급등…지수 상승 반영
인버스 ETF -9%대 ↓...머니마켓·지수형 ETF 자금 이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2차전지와 반도체 등 성장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수 상승에 힘입어 레버리지 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쓴 반면, 인버스 ETF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대 상승한 6388.47에 마감하며 기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개선 속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2차전지, 조선·건설 등으로 상승 동력이 확산되며 ETF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 상위 ETF는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25.00%),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19.26%),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12.92%), TIGER 2차전지TOP10(11.80%), TIGER 200IT레버리지(11.48%) 순으로 집계됐다. 2차전지와 IT 레버리지 상품이 지수 상승 탄력을 반영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2차전지 챗 GPT. [사진=이나영 기자]

2차전지 관련 ETF 강세는 고유가 환경 속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테마별 상승률에서도 2차전지(7.27%), 기후변화솔루션(5.17%), 조선(4.79%), 소재섹터(4.77%)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산업 전반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기대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2차전지, 조선·엔진, 건설 등으로 상승 동력이 확산되고 있다"며 "중동 재건 기대와 글로벌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업종 전반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수익률 하위 ETF는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9.27%), TIGER 200선물인버스2X(-5.39%), KODEX 200선물인버스2X(-5.24%), RISE 바이오TOP10액티브(-4.84%), RISE 200선물인버스2X(-4.59%) 등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에 따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테마별로는 상승 흐름이 우세했지만 일부 업종에서는 조정이 나타났다. 하락률 상위 테마는 은행(-2.07%), 인도네시아(-1.82%), 바이오테크(-1.71%), 헬스케어(-1.60%) 등으로 집계됐다. 금리 및 글로벌 정책 변수와 맞물린 금융·바이오 업종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금 흐름에서도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강화됐다. 자금 유입 상위 ETF는 KODEX 레버리지(2723억원), TIGER 반도체TOP10(1657억원), HANARO Fn K-반도체(1048억원), KODEX 반도체(954억원), TIGER MSCI Korea TR(82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와 반도체 ETF 중심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상승 기대를 반영했다.

반면 자금 유출 상위 ETF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1686억원), TIGER 코리아TOP10(-1047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1029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591억원), RISE 코스피(-423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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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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