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1일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 전국 입원환자 증가와 BA.3.2 변이 확산으로 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 고령층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미접종 상태로 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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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가 21일 전국적인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 15주차 감염병 주간 동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의원급 의료기관(외래) 병원체 검출률도 6.3%로 최근 4주 전 3.3%와 비교해 3.0%p 증가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한국, 일본, 미국 등 33개국에서 해당 변이가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BA.3.2 점유율은 지난해 11~12월 0% 수준에서 올해 1월 3.3%, 2월 12.2%, 3월 23.1%로 매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전국 접종률은 42.7%, 세종시는 43.2%로 접종 대상자 10명 중 약 6명이 미접종 상태다.
이에 시는 특히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경우 감염 시 입원 및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접종 권장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음달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고위험군 시민은 연장된 접종 기간 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 목록은 세종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